상품명 | 서른의 혼잣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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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10,000원 |
상품요약정보 | 손으로 만지고,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오디오영상북입니다.항공기 출발 1분 전에 휴대폰을 켜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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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서른의 혼잣말
저자: 최수민
출판사: 새벽고양이
출간일: 2023-06-14
분야: 에세이
제본: 무선제본
쪽수: 12p
크기: 210*105 (mm)
ISBN: 9791189654498
정가: 10,000원
손으로 만지고,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오디오영상북입니다.
2021년 10월, '나는 나를 여행하다'와 함께 출간되어 일본에서만 판매되었던 '서른의 혼잣말'이 한국에서도 재출간되었습니다.
'서른의 혼잣말'은 한국 강릉을 여행하며 바라본 풍경과 사람들 속에서 느낀 감정, 서른 이후에 든 생각을 정리하러 혼자 떠난 퇴사 여행입니다. 서른이 넘어 이제는 어른이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을 줄 알았지만, 여전히 미래를 고민하고 현실에 무너지고 성장해 나가야 할 부분들이 있음을 깨닫는 작가와 함께 바다가 아름다운 강릉을 여행해 보시지 않으시겠어요?
'서른의 혼잣말'은 메인 언어가 일본어, '나는 나를 여행한다'는 메인 언어가 한국어입니다.
표지 및 내지에는 양국의 언어로 기재, 영상에서도 자막을 선택하면 한국어 또는 일본어로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서른의 혼잣말'은 일본 배우 모리야마 케이님께서 낭독해주셨습니다.
'기록하는 것을 좋아하고 기억되기를 바라는 사람'
도서출판 새벽고양이의 대표이자 작가, 번역가, 새고서림의 책방지기로 활동 중. 상상한 것을 형태로 만들어 내는 짜릿함에 미쳐살고 있다. 그저 오래오래 좋아하는 사람들과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은 사람.
제1화 여행의 시작 | 강릉행 기차 안
제2화 좁은 길을 빠져나오면 | 초당원길
제3화 그림처럼 보이지만 그림은 아니며, 현실처럼 보이지만 현실과는 다른 | 고심카페
제4화 각각의 삶의 방식 | 강릉 중앙시장
제5화 변하지 않고 오래오래 | 초당 한솔 순두부
제6화 시대를 뛰어넘는 마음 | 허균, 허난설헌의 생가
제7화 상상했던 천국을 눈으로 본 것은 아닌지 | 사천해변
제8화 알코올 도수는 16.6% | 경포호 근처의 포장마차
제9화 밤하늘에 피어난 불꽃을 향해 건배 | 강문해변
제10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OKI HOUSE
제11화 미래에서 기다릴게 | 이스트씨네
제12화 여행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 100년임당방앗간
글 최수민 | 감수 이소나가 아키코, 나카노 시호코 | 내레이션 모리야마 케이
아무리 멋진 미래라 할지라도 내가 가야 할 길이라는 확신이 없다면, 다른 길을 선택할 수밖에. 포기는 나쁜 것이 아니다. 자신이 올바른 길을 가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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