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Re·See·Pic vol.15 렌즈 (레시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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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Re·See·Pic vol.15 렌즈 (레시픽)
저자: 기획자 : 허진 편집자 : 문지연사진(작)가 : Gökhan Atmaca사진(작)가 : 김서형사진(작)가 : 김선우사진(작)가 : 온동훈사진(작)가 : 해정사진(작)가 : 허진사진(작)가 : 박상환사진(작)가 : 박철규사진(작)가 : 김광석
출판사: 레시픽
출간일: 2023-11-24
분야: 사진
제본: 무선제본
쪽수: 186p
크기: 148*210 (mm)
ISBN: 9791190753128
정가: 20,000원
여행을 다녀오고 사진만 남은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사이사이 이야기 꽃이 피었습니다.
다시 보고 싶은 사진책, Re·See·Pic
Re 다시 / See 보다 / Pic 사진
vol.15는 각자 사용하고 있는 '렌즈'에 대한 이야기로 엮었습니다.
1. Gökhan Atmaca
gokhanatmaca@kuark.org
instagram.com/anadoluca
A research professor in Hongik University, Seoul.
I am travelling for the photography.
I am also beginner level drummer.
2. 김서형
nacl44@naver.com
instagram.com/nacl44
재미있게 사진 하며 성장하고 있는 아마추어 사진가
3. 김선우
lens06@naver.com
instagram.com/seonu_0606
#도시기록 #동네사진 #어슬렁
4. 온동훈
fatihohn@gmail.com
instagram.com/donghun_ohn
근성의 삶을 살고 있는 개발자
5. 해정
grigogrida@gmail.com
facebook.com/Haejung Hur
instagram.com/haejung_hur
6. 허진
lumimaster@gmail.com
instagram.com/lumimaster
본캐와 부캐가 뒤엉킨 채 잘 버티는 중.
모델 : 이혜정 (플라멩코 아티스트)
instagram.com/rita_hyejeong
7. 박상환
sangfun@gmail.com
instagram.com/sangfun
프리랜서 사진가
고양이 둘을 모시고 사는 중
8. 박철규
purpletree42@gmail.com
instagram.com/eternal_sunshine_12
눈앞에 보이는 순간을 잘 담고 싶은 사진가
9. 김광석
blog.naver.com/agiyong
instagram.com/agiyong1976
instagram.com/sa_ul_photo
업으로는 건축사를,
취미로는 재즈와 사진을.
1_ Gökhan Atmaca_ My window, My lens
2_ 김서형_ 조화로운 거리, 24
3_ 김선우_ 여수
4_ 온동훈_ I Am Still Me
5_ 해정_ 나의 장미 Decision to Love
6_ 허진_ Bending Moment
7_ 박상환_ Looking from afar
8_ 박철규_ Night Walk
9_ 김광석_ Float in the Scenery
+_ 렌즈 이야기
happiness through my lens
happiness through their lens
- Gökhan Atmaca_ My window, My lens
모든 소소한 고단함과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모여 내력이 된다.
뜨거운 가슴이 들뜨는 때에 그 내력은 풀려난다.
- 김서형 _ 조화로운 거리, 24
바다와 도심이 공존하는 곳,
푸른빛을 향유하는 갈매기의 날갯짓.
- 김선우 _ 여수
나라는 존재는 당연하게도 항상 연속적이었는데,
갑자기 그 연속성이 중단된 것 같았다.
- 온동훈 _ I am still me
시간이 지나고 연륜이 쌓이면 세파에 흔들리지 않을 만큼 뿌리가 더욱 깊게 내리뻗을 줄 기대했다.
길어지는 시간만큼 시련의 작용도 같이 커지는 것을 모르고
- 허진 _ Bending moment
멀리 보이는 것들은 멀리 보이는 대로 조화로웠고
저마다의 이야기를 품고 있는 듯했습니다. 고백하자면,
네, 나는 그 거리감이 편하고 좋습니다.
- 박상환 _ Looking from afar
캄캄한 밤이 되어야 보이는 것이 있었다.
나는 그 자리에 있었다.
- 박철규 _ Night Walk
making a picture.
Between simplicity and
complexity.
- 김광석 _ float in the sce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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