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사이

8명의 작가가 함께 만든 만화프로젝트


LGBTQI+SF로맨스
<부부 농부의 꿈>
드라마틱한 스릴은 없지만 제주의 일상은 언제나 새롭고 신기해!
<우노키오의 END>
이제는 정말 책도 코도 손절할 때
<송장새의 보은>
각자의 지옥이 만날때 비로소 시작되는 삶
<참을 수 없는 문제의 가벼움>
문제가 좀 있으면 어떠한가. 문제는 삶을 나답게 만든다
<손 탐구생활>
손 탐구 어디까지 해봤니?
<진짜 (내가) 미국에서 사용한 표현>
영어선생님도 영어가 필요해
<맨봐맨귀>
당신의 맨봐맨귀가 지구를 구할거예요

미바
-셀린&엘라/다시 봄 그리고 벤/그게 다는 아니에요
오은미
-해녀비바리와 고양이
우세계
-일상의 살인/유감의 책방/캐서린666/우아한세계/몸의 마음/악의 위치
이선정
-lovers
안미래
-산책일기
생생
-어쩌다 막걸리생활/어쩌다 채집생활/어쩌다 양조집사일기
손다희
이끼
-제주생활기/어쩌다 막걸리셍활/어쩌다 채집생활/어쩌다 양조집사일기

m에 대하여_미바
부부 농부의 꿈_오은미
우노키오의 END_우세계
송장새의 보은_이선정
참을 수 없는 문제의 가벼움_안미래
손 탐구생활_생생
진짜 (내가)미국에서 사용한 표현_손다희
맨봐맨귀_이끼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어”
-m에 대하여
“모기가 날 죽일거야! 살인모기야!”
-부부농부의 꿈
“나는 다시 한번 건져올려졌다. 그래 코가 좀 길어졌음 어때”
-우노키오의 END
“지난 밤에 이 에미가 정말 좋은 꿈을 꾸었어“
-송장새의 보은
“처음부터 문제는 없었을지도?!”
-참을 수 없는 문제의 가벼움
“내 손은 어디까지일까“
-손 탐구생활
”see you in hell”
-진짜 (내가)미국에서 사용한 표현
“어느 날 문득 달에 온 이유를 알았다”
-맨봐맨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