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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the heal : wi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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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the heal : wi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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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 정보

책 제목: What the heal : winter
저자: 기획자 : 김지현, 편집자 : 이창민
출판사: BMI Magazine
출간일: 2021-12-30
분야: 매거진
제본: 무선제본
쪽수: 78p
크기: 189*267 (mm)
ISBN: 9791197724831
정가: 17,900원


책 소개

우리는 자연과 함께 살아갈 수 있을까요? 많은 사람들은 도시에 살면서 자연과 함께하는 삶을 원합니다.

빠르게 발전하는 현대사회와 변하지 않고 쉼을 주는 자연은 생각보다 조화롭습니다. 자연을 접하기 쉽게 해주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주변에는 순간의 자연을 담는 사진가, 집까지 숲을 배달해주는 원예사, 자연의 맛과 향을 다루는 요리사와 조향사, 이외에도 땀흘리며 자연을 배달해주는 ‘자연배달부’들이 많습니다.

What the heal : WINTER

이 겨울을 배달하는 자연배달부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도서는 ‘자연과 함께하는 삶은 다채롭고 생각보다 쉽다’고 말합니다. 독자는 책을 읽으며 자신만의 계절과 함께하는 방법을 찾아나설 수 있습니다. 왓더힐은 정신없는 도시생활에서 계절별 자연을 느끼며 쉬어가는 라이프스타일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저자 소개

[계절별 자연배달부 왓더힐]

계절별 자연을 느끼며 살아가는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입니다.

자연이 주는 휴식을 다루는 ‘자연배달부’들의 이야기를 담은 매거진을 제작,
계절을 느낄 수 있는 힐링 제품들을 발굴, 협업해 계절 제품 샘플링을 진행합니다.
콜라보 제품을 한데 모아 계절을 한껏 담은 계절 박스를 소개, 판매합니다.

시즈널푸드 디렉팅, 프레그런스 샘플링, 드로잉 콜라보 등을 통해 왓더힐이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은
우리 집에서도 이 계절의 자연과 함께할 수 있게 합니다. 오감을 자연에 맡기고 쉬어가는 시간은
자신을 돌아보며 삶의 균형을 잡아가는 것을 도와줍니다.

Instagram: whattheheal.busan




목차

What the heal
계절을 바라보는 포토그래퍼의 시선
내 몸속을 채우는 자연배달부
| 우리의 겨울이 담긴 블렌딩, 온지
보이는 것들로 말하는 자연배달부
| 시간과 계절을 프레임에 담는 오이무침
|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그리는 단
힐링을 연주하는 자연배달부
| 포근한 선율로 우리를 감싸는 피달소
쉼의 공기를 배달하는 자연배달부
| 한국의 선향을 만드는 TKOE
자연과 삶을 함께하는 자연배달부
| 계절을 만끽하는 친구들을 만들어줄 가드닝고스트




책 속으로

우리는 항상 외부의 규정과 자극을 받으며 살아갑니다. 나의 직업, 다른 사람과의 관계는 사회에서 정해주는 것들이고, 생각과 미덕이라고 여기는 것까지도 어쩌면 외부의 자극을 받고 떠올리는 것들입니다.

자유로워 보이는 퇴근 후나 주말의 쉬는 시간마저 능동적으로 시간을 보내는 것 같지만 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이끌리듯 보는 핸드폰과 재밌어 보여 시작한 여가활동은 오히려 피로와 자극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즘의 성행하는 취미와 여가활동 다수는 현대 자본주의에 맞게 더 말초적이고 흥미롭고 자극적이기 때문입니다.

쉬는 날 보던 빠른 전개의 드라마가 다음 날까지 머릿속을 헤집는 것처럼요.



우리는 외부 자극으로부터 유연하게 자신의 것을 지키는 힘이 필요합니다. 저는 이것을 ‘균형’이라고 부릅니다.

현대사회의 자극으로부터 가장 자유롭게 균형을 지키고 있는 건 자연입니다. 사회는 자연을 길들일 수 없으니까요.

우리는 사회의 일부이면서 자연의 일부이기도 합니다. 사람은 겨울날에 쉬어가는 자연처럼 규칙적인 휴식을 필요로 하는 존재입니다. 시리고 어두운 시간에는 쉬어가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요즈음 늦은 시간까지 밝은 주변 환경은 우리가 그다지 잘 쉬고 있지 않음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그중 겨울은 더욱 쉬어가는 삶과 특별한 연관이 있습니다. 한 해의 공연을 마무리하고 다 퇴근해버린 나뭇잎들. 길가의 앙상한 나무 아래 있으면 막을 내린 공연장 앞에 있는 것처럼 먹먹해집니다. 거리의 나무들도 성장하기를 잠시 멈추고 동물들도 겨울잠을 잡니다.

농사를 지으며 살던 때, 사람들에게도 겨울은 모아둔 음식들을 꺼내 먹으며 쉬어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지금의 우리가 겨울만 되면 따뜻한 이불 위에서 맛있는 간식을 먹으면서 살을 찌워가는 순간을 찾는 것도 옛 시절의 우리의 모습이 남아있어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침에 이불 속에서 더 늦잠을 자고 싶어지고, 따뜻한 음식을 여럿이서 모여서 먹으며 도란도란 얘기하고 싶어지는 건 ‘겨울이라서’라는 이유 때문입니다. 쌀쌀한 날씨지만 따뜻한 기억이 유난히 더 많은 것 또한 계절이 차가운 만큼 따뜻한 기억이 소중해지기 때문입니다.

겨울의 자연도 마냥 쌀쌀하지만은 않습니다. 무사히 보내온 지난날들과 밝아오는 새해의 붕 뜬 마음을 알아채고 차분함에 몸을 맡겨보라고 하죠.
갑갑한 마음에 집 밖을 나서면 얼굴을 때리는 찬바람은 정신을 환기시키고, 조용히 눈 덮인 자연을 보고 있으면 경건해집니다.

사람들의 옷에 무채색이 많은 이 계절은 분명 많이 춥습니다. 하지만 할머니의 거친 손처럼 우리를 다독이며 깊은 잠에 들게 해주기도 합니다. 자상한 삶의 가르침을 주는 계절입니다.

차가운 바람으로 따뜻함의 진수를 가장 잘 알려주는 이 계절을 깊이 머금을 때
우리는 이미 계절과 함께 살아가고 있을 것입니다.
(6-7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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