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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두 살, 안식년을 가져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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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두 살, 안식년을 가져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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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서른두 살, 안식년을 가져보았다
저자: 지명
출판사: 라운드어바웃
출간일: 2021-11-30
분야: 에세이
제본: 무선제본
쪽수: 216p
크기: 128*182 (mm)
ISBN: 9791197675201
정가: 13,000원


책 소개

-6년차 직장인에게 안식년을 주는 회사가 있나요?

-아니오

-그래서 스스로 주었습니다, 안식년을.



'그냥 해야하니까' 묵묵히 일을 하던 사무실 책상 앞에서,

문득 그런 생각들이 스쳤다.



1년을 쉬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왜 우리는 끊임없이 일해야 할까?



아, 좀- 쉬면 안될까?



그렇게,

스스로에게 1년의 자유시간을 주는 가장 합법적인 방법인 ‘퇴사’를 선택했다.

쉬기로 자처한 시간 동안, 제주에서 146일간의 ‘사는(live) 여행'을 했다.

나름대로의 안식년을 보내며 정리한 사사로운 기록들을 엮었다.


 '






저자 소개

9 to 6의 쳇바퀴를 돌리며 사는 직장인. 만 6년 다닌 첫 직장에서 퇴사를 하고 1년을 쉬었다. 재밌게 사는 게 일생의 목표인, 당신들 옆에 한 명쯤 있을법한 지극히 평범한 사람.

Instagram: rrrrrrryu




목차




책 속으로

p13

n은 미지수다. 국어사전에서는 ‘미지수’를 ‘예측할 수 없는 앞 일’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말 그대로 몇 달이 될 지 예측할 수 없

는 제주살이를 하루하루 기록해보기로 했다.



p23

금능리 특유의 분위기가 사람을 느리게 걷도록 만든다.

20대엔 에메랄드색 바다가 마음을 사로잡던 협재를 좋아했는데,

이번 여행을 통해서 금능의 호젓함에 매료되었다. 여행도 나이가 먹나보다.



p31

인생을 사는 연습처럼 제주에서의 매일매일을 내 페이스대로 꾸려본다. 가고 싶었던 곳에 원하는 만큼 머무르고, 원하는 방향으로 여행한다. ‘카페닐스’에 앉아 읽고싶은 만큼 책을 읽고, ‘소리소문’에 가서 구경하고 싶은 만큼 책 구경을 한다. ‘갤러리 데이지’에선 그림이 이해될 때까지 들여다본다. 이렇게 여행을 하다보면 인생도 내가 원하는 속도로 잘 살아질 것만 같다.



p45

앞으로 이 마을에서 무엇을 하고, 어떤 추억들이 채워질지 알 수 없지만, 한 가지는 확실하다.

매일 아침 눈을 뜨면 바다가 있다.



p83

기본적인 의식주를 제외하면 삶은 개인의 취향으로 완성되어가는 것 같다. 취향은 내가 좋아하는 일, 했을 때 재밌는 일이고, 바꿔말하면, 즐거운 일들을 찾아다니다 보면 완성된 삶에 가까워진다는 것 일테다. 그렇게 누군가의 노하우를 훔쳐보듯 카페를 다닌다.



p152

건물과 전봇대에 반쯤 가려진 하늘은 이제 조금 답답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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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서른두 살, 안식년을 가져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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