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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See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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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 정보

책 제목: We See 2호 "당신의 인생에도 레퍼런스가 있나요?"
저자: 프로젝트 We See (구보라, 이혜승)
출판사: 프로젝트 We See
출간일: 2021-09-01
분야: 매거진
제본: 무선제본
쪽수: 148p
크기: 152*225 (mm)
ISBN: 9791196809584
정가: 15,000원


책 소개

- 매거진 소개

에서는 매호 한 가지 질문을 던지고, 그에 대한 생각을 나눠보려고 합니다. 질문과 연결되는 드라마, 팟캐스트, 영화, 책 등 다양한 콘텐츠도 소개합니다. 우리의 삶과 맞닿아있는, 또 고민하고 있는 질문에 대해 함께 답하며 콘텐츠를 더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싶습니다.

- 2호 소개

매거진 2호 주제는 “당신의 인생에도 레퍼런스가 있나요?” 입니다.

학교를 다니고, 또 사회생활을 하고, 여러 삶의 주기를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누군가가 있지 않나요? 롤모델이 아니더라도, 누구에게나 닮고 싶은 사람은 한 명쯤 있을 겁니다.

어린 시절 우리는 교과서에서 많은 위인들을 보고 배웠습니다. 이순신, 세종대왕, 신사임당, 에디슨, 율곡 이이, 퇴계 이황, 유관순 등등… 이들은 너무 멀고, 이상적입니다. 지금 2021년 한국사회에서 살아가는 우리가 참고하기에는 벅차고 막연합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레퍼런스는 ‘참조점’입니다. 책으로 비유한다면 교과서가 아닌 참고서인 셈이죠. 예를 들어 창간호를 준비하면서도 레퍼런스가 된 매거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매거진 전체가 아니더라도, 일부 디자인이나 형식, 혹은 말하는 방식에 있어 많은 부분이 참고가 되었습니다. 2호를 만들어내는 지금은 창간호를 만들어냈던 경험과 창간호 자체가 레퍼런스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꼭 한 사람 혹은 하나의 캐릭터 전체가 아니더라도 그의 삶의 일부분, 태도의 일부, 캐릭터의 일부를 닮고 싶어질 때가 있죠. 이혜승 편집장은 빨간머리앤, 캔디가 어린시절 레퍼런스였습니다. 그와 똑같은 삶을 살고 싶었다기보다는, 그들처럼 주변을 환하게 해주는 낙천적인 태도를 닮고 싶었죠. 구보라 편집장은 작가들을 보며, 자연스럽게 그들의 일부분들을 닮고 싶었다고 합니다.

레퍼런스를 생각한다는 건 곧 나를 생각하는 것 아닐까요?

나의 과거와 나의 미래가 모두 결국 나의 레퍼런스와 연결이 되어 있다는 것을 느끼며 2호 작업을 했습니다. 이번 매거진 2호를 통해 우리의 레퍼런스에 대해 더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2호를 읽으며 당신의 레퍼런스는 누구였는지 또는 무엇이었는지를 생각해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저자 소개

- 프로젝트 We See 소개 ‘프로젝트 We See’는 미디어 전문매체 에서 미디어 전문 기자로서 다양한 콘텐츠에 대한 기획과 취재를 했던 구보라와 이혜승, 두 사람이 만든 팀입니다. 2020년 매거진 창간호 "당신도 결혹 혹은 비혼을 고민하고 있나요?"를 발간했습니다.

Instagram: magazine.wesee


목차

2호 목차

[편집장의 말] 매거진을 들어가며

Reference from whom?
그들, 혹은 나에 대한 뒤늦은 고백 / 이혜승
나만의 레퍼런스가 있다면 / 구보라
가장 뜻밖의 레퍼런스 / 신찬경
선배 여성이란 레퍼런스 / 꽈자
이렇게 해도 되는 거였어 / 아무
해야만 하는 일을 하는 사람 / 이재홍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레퍼런스의 레퍼런스 / 이상명

Reference from which contents?
하 박사님,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 정민경
“오늘, 책방을 닫았다. 아니 어쩌면 어제. 잘 모르겠다.” / 이호영
여기, 우리가 만나는 곳 / 최리외
목숨 걸고 기뻐해 봐. 와~ 내가 낸 책이 6위다!! / 김남우
최소한의, 그러나 더 나은 - 다큐멘터리 영화 / 김정현
결혼, 분명히 존재하는 행복의 가능성 /이혜승

Reference from tamtam
[Review] <페미니스트입니다만 아직 한드를 봅니다>를 소개합니다 / 구보라, 이혜승
[Interview] “탐탐, 선배들의 인생에도 레퍼런스가 있나요?”
가부장 사회가 ‘나’를 부정하게 만들 때, 만나는 유쾌한 위로 / 권순택
다정한 관심과 연대의 레퍼런스, 정세랑 / 김세옥

[we see 리스트]
[에필로그] 매거진을 나오며_셀프 인터뷰


책 속으로

아마 수많은 다른 사람들도 나에게 레퍼런스로 스며들었을 것이다. 꼭 저 사람처럼 돼야지, 저 사람과 똑 닮은 사람이 돼야지, 저 사람의 길을 따라가야지, 하는 마음보다 삶을 함께하며 마주한 사람들 중 ‘저 사람은 어떻게 저럴 수 있지? 저 원동력은 뭐지? 저 마음은 어디서 나온 거지?’ 했던 느낌들. 그 느낌이 사실은 최소한 저 마음의 근간을 닮고 싶다는 마음이 되었을 테다. (그들, 혹은 나에 대한 뒤늦은 고백 / 이혜승 글 중에서)

나만의 레퍼런스가 있다면, 나를 잃지 않고 어떻게든 나아갈 수 있다. 넘어졌을 때 누군가가 손 내밀어주면 일어날 수 있는 것처럼. 어디로 가야할지 모를 때 멀리 아스라한 불빛이 보이면, 그 불빛을 보며 일단은 걸어갈 수 있는 것처럼. (나만의 레퍼런스가 있다면 / 구보라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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