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숱한 사람들 속을 헤집고 나왔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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숱한 사람들 속을 헤집고 나왔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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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 정보

책 제목: 숱한 사람들 속을 헤집고 나왔어도
저자: 가랑비메이커
출판사: 문장과장면들
출간일: 2018-03-17
분야: 에세이
제본: 무선제본
쪽수: 127p
크기: 127*188 (mm)
ISBN: 9791196645472
정가: 10,000원


책 소개
숱한 관계에 지친 당신에게 전하는 가장 내밀한 고백들 
“나는 매일 허공에 떠 있다. 때때로 닿을 뿐이다. 글을 쓰며 능숙하게 사람들 사이를 오가지만
내게도 가끔은 아무런 이야기도 하고 싶지 않을 때 겉도는 대화를 모른 척하고 싶을 때가 있다.
숱한 사람들 사이를 헤집으며 당신이 놓쳐버렸고 내 삼켰던 이야기를 안고서 이제는 밖을 나서기로 했다.”

저자 소개
에세이스트, 출판사 문장과장면들 디렉터. 그럴듯한 이야기보다 삶으로 읽히기를 바란다. 모두가 사랑할 만한 것들을 사랑한다면, 나 하나쯤은 그렇지 않은 것들을 사랑해야만 한다고 믿는다. 낮고 고요한 공간과 평범한 사람들에 이끌린다. 작은 연못에서도 커다란 파도에 부딪히는 사람, 그리하여 세밀하고도 격정적인 내면과 시대적 흐름을 쓰고야 마는 사람이다.

단상집 시리즈 『지금, 여기를 놓친 채 그때, 거기를 말한들』(2015.독립출판), 『숱한 사람들 속을 헤집고 나왔어도』(2018.독립출판), 장면집 『언젠가 머물렀고 어느 틈에 놓쳐버린』(2019 개정), 고백집 『고요한 세계에 독백을 남길 때』(2019.독립출판)를 기획, 집필했다. 가족 에세이 『거울 같은 당신께 겨울 같던 우리가』(2020)를 기획, 공동집필 했다.
SNS아이디: 인스타그램 @garangbimaker


목차
1부 / 어떤 대화
낯선 얼굴 속에서 prologue
우리의 시간에 당위를 붙이지 말아요 023
착각 024 
틈 026
계절을 읽는 법 027
처음이라는 이름으로 028 
어떤 위로 029
아포카토를 먹다가 030
제로게임 032
거울을 내다 버려요 034
바람은 되고 싶지 않아서 036
그때 그 표정 038
뜸 040 
시한폭탄 041
사막은 아니라지만 042
아임 파인 044
사랑이라는 말은 못 해 046
빗방울이 될게요 048
나와의 연락 049
아직이 아니라 여전히 050
메아리치던 새벽 052
빨간 날 053

2부 / 독백
때때로 닿는 삶 057 
닳아버릴지언정 058
변명이 없도록 059
우리가 영화라면 060
고질적 습관 061
식은 계절에서062
꺼내고 싶어서 063
시월애 064
흉터 065
부서지는새벽 066
습관적 새벽 067
통증 068 
레이스 069
베스트 말고 스테디 070
일용할 양식 072
한밤중의 빛이 그 권능을 퍼뜨린다 073
주름진 새벽 074
사소한 오해 075
삶과 작품 076
우리의 끝이 타오를 때 077
그해 여름밤 078
당신보다 내 걸음이 빠른 이유 079
대체 우리에게는 080
흐려질 때 082
열에 하나 083
불균형 084
터널을 좋아해요 087
사람 냄새 나는 사람 089
이달의 기도 090

3부 / 침묵
웅크린 새벽 093
수화기를 들어 094
언젠가는 095
계절에 기대어 096
돌아눕는 밤 097
- Life 098
무게중심 099
종을 치다 100
약점 101
침묵 102
찰나 103
기어코 104
얼굴을 묻는다 105 
혼자라는 위안 106
사랑 없는 세상에서 108 
부유 110
새벽 수신호 111
체크아웃을 하다 112
벗겨진 양말 끝  114
추모 115
그림자 116
보이지 않는 것 117
겨울 같은 사람들 118
숱한 사람들 속을 헤집고 나왔어도 119
빈 손의 축복 120
복선 122
epilogue 나는 사라져도 

책 속으로
애써, 애쓰는지는 몰라도 후회하기는 싫어서 
닳아버릴지언정 비닐도 벗기지 못한 채 
뽀얀 먼지를 뒤집어쓰고 싶지는 않아서
내 젊음은 자주 고장이 났고
너저분한 매듭이 남겨졌다
가장 소중한 것들은 말끔한 상자에 담겨 있지 않고
쉽게 닿는 곳에 적당히 때가 타고 손에 익은 모습으로 남겨졌으니까

수록글 ‘닳아버릴지언정’

저자의 한마디
수많은 사람들과의 관계에 지쳤을 때 고요히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 볼 시간이 필요할 때 깊은 공감과 오랜 위안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시작했다.

매일이 허공에 떠 있는 우리라고 하여도 이 페이지를 마주하는 순간만큼은 부디, 당신이 바닥에 굳건히 발을 붙이고 설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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